차트는 단기 차익을 노리는 기관, 큰손의 자취이다. 스마트머니의 발자취이다
발자취들을 꿰맞춰 보면 차트 패턴이 형성되고, 이 패턴으로 매수, 매도 신호를 알 수 있다.
손실 제한 주문을 설정하라!
-미리 손실제한 주문을 설정하면 심리적으로 우위에 설 수 있다. 이게 프로와 아마추어의 경계를 발생시킨다. 주식시장에서 돈을 벌고 싶다면 손실제한 주문은 필수적이다!
-손절가를 미리 지정해두고 해당 가격에 도달하면 자동 매도해주는 주문!
손실제한주문에 걸릴 것 같으면 미리 팔아라!
-주가가 떨어지고 있을 때 마음속 어딘가에서 "손실제한주문에 걸릴 것 같아"하는 목소리가 들려오면 팔아라.
-조금이라도 높은 가격에 팔아버리는 것이 돈을 아끼는 방법!
큰돈 버는 데에 익숙해져라!
-종종 투자자는 수익이 어떤 수준에 도달하면 거래를 방기한다. 많은 돈을 벌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
-부모가 돈을 벌기 위해 여러 직업을 전전하는 것을 봐왔어서 그럴 수 있다.
-하지만 올바른 거래 계획에 따른 수익의 증가는 너무나도 당연하다.
기회는 널려있으니 팔아라
-주가가 하향이탈하면 즉시 주식을 내다 팔고 다시 돌아보지 말아야 한다.
-하향 이탈 후에도 주식을 보유하고 있어서 돈을 벌었어도 이것은 나쁜 습관!
추세선에 관한 진실
-주식거래는 낚시와 같다. 차트 패턴이 나타나기를 끈기 있게 기다리다가 드디어 나타나면 희열을 느끼며 따라가라.
-추세선 이탈을 매수신호로 삼아서 거래!
추세선 긋는 법
-추세선은 여러 개의 고점이나 저점을 이은 직선을 말한다.
-상승 추세선은 저점을 연결, 하향 추세선은 고점을 연결한다.
-가격의 추세선 이탈은 추세 변화의 신호가 된다.
-추세선은 주가를 침범하지 않게 그리는 것이 원칙이다!
-접점 간격이 넒은 추세선에서 이탈이 일어났을 때 더 큰 폭의 주가 움직임이 뒤따른다. 따라서 추세선 중에 거래 기준으로 삼을 추세선은 접점 간격이 넓은 추세선이 되어야 한다.
-접점 간격이 좁다면 추세를 벗어났다가 다시 되돌아오는 가짜 이탈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다.
추세선의 신뢰도(접점의 수)
-주가가 추세선과 만나는 횟수가 많을수록 이탈이 더 큰 의미가 있다!
-접점이 3개인 하향추세선보다 5개인 하향추세선을 이탈했을 때 주가가 더 크게 상승한다.
추세선의 신뢰도(길이, 기울기)
-긴 추세선은 짧은 추세선보다 이탈 뒤 더 큰 주가 움직임을 보였다.
-또한 추체선의 기울기가 가파르지 않을수록 이탈 뒤 더 큰 주가 움직임을 보인다.
추세선과 이탈 거래량
-거래량이 증가하고 있을 때 상향 추세선에서 하향 이탈이 일어날 경우 주가 하락폭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.
-거래량이 감소하고 있을 때 하향 추세선에서 상향 이탈이 일어날 경우 주가 상승폭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.
-->고점에서 거래량 증가는 위험신호, 바닥에서 거래량 감소는 좋은 신호
추세선 이탈이 진짜인지 아닌지
-주가가 추세선을 이탈했다면, 전날의 종가를 보라.
-상향 추세선의 경우 전날의 종가가 장중 고가 근처에 있다면 하향 이탈은 가짜일 가능성이 높다.
-종가가 장중 저가 근처에 있다면 이탈은 진짜일 가능성이 높다.
-->상향 추세선의 하향 이탈 시 전날 캔들이 음봉 또는 윗꼬리 달린 짧은 캔들이라면 진짜 이탈이고, 상향 추세선을 하향 이탈 시 전날 캔들이 양봉 또는 아랫꼬리 달린 짧은 캔들이라면 가짜 이탈일 가능성이 높다.
-->상향 추세선을 하향 이탈 했다는 것은 하락 추세로 전환했다는 것을 의미한다. 하지만 양봉이나 아랫꼬리 달린 짧은 캔들은 상승추세를 의미하는 캔들이라 서로 상충!-->따라서 가짜 이탈일 가능성이 높다.
-->하향 추세선을 상향 이탈 했다는 것은 상승추세로 전환했다는 것을 의미! 하지만 음봉이나 윗꼬리 달린 짧은 캔들인 하락추세를 의미하므로 서로 상충!-->가짜 이탈일 가능성 높다!
따라서 추세선 이탈했다고 당장 매수하는 것이 아니라 며칠 지켜본 후 매수하는 것도 괜찮다.
<하향추세선 이탈 시 주가 상승 확률 큰 경우>
-추세선과 주가의 접점이 많을 수록
-접점간의 간격이 넓을수록
-추세선의 길이가 길고 기울기가 낮을수록
-하향추세선의 경우 거래량이 줄어들수록
-하향추세선의 경우 상승 이탈 시 전날의 캔들이 양봉 혹은 망치형일수록
-상승 이탈시 시가가 추세선 위에 위치할수록
-언제 매도하냐? : 고점에서 망치형이 나오고 다음날 종가가 망치형 캔들보다 아래에 있으면 하락반전 추세의 신호이므로 이 때 매도를 할 수 있다.(망치형은 음봉이든 양봉이든 상관 없다)
<반전패턴 1: 망치, 교수>
1) 몸통은 짧아야 한다(=매수세와 매도세가 경합. 음봉 양봉 상관 없다)
2) 아랫꼬리가 몸통의 최소 2~3배가 되어야 한다(=매수 압력 존재)
3) 윗꼬리는 없거나 매우 짧다(=매도 압력 작다)
:몸통은 짧으면 짧을수록, 아랫꼬리는 길면 길수록 좋다!
<상승중인 주가가 하락할 확률이 높은 경우>
-추세선과 주가의 접점이 많을수록
-접점간의 간격이 넓을수록
-추세선의 길이가 길고, 기울기가 낮을수록
-상승추세선의 경우 거래량이 늘어날수록, 하방 이탈 시 전날의 캔들이 음봉 혹은 역망치형일수록
-하방 이탈 시 시가가 추세선 이래에 위치할수록
지지와 저항의 특징
-지지선 = 저항선 :지지선이 상향 돌파되면 저항선이 된다. 주가가 어느 쪽에서 접근하느냐에 따라 지지선이 저항선이 되고 저항선은 지지선이 된다.
-대부분 주가가 이전 천장이나 바닥에서 움직임을 멈추는 것이 보인다. 따라서 전고점과 전저점에서 주가는 저항되고 지지된다. 또한 지지와 저항은 수평 밀집 구간에서 형성되는 특징이 있다. 거래하기 전 늘 수평 밀집 구간이 어디있는지 살펴봐야 한다.
-피보나치 되돌림 : 저점과 고점의 폭에서 38, 50, 62%에 해당하는 지점에서 되돌림, 추세 전환이 발생하는 것. 이 지점을 지지와 저항선으로 활용 가능하다. (네이버 도구에서 확인 가능)
대응이 필요한 특수 상황
1) 플랫형 기반
-몇 주 혹은 몇 달 동안 주가가 여러 차례 비슷한 가격에서 형성되며 밀집 구간이 만들어지는 때를 말한다. 이 플랫형 기반은 주기적으로 열심히 찾아야 한다. "주간 차트"에서 이러한 모양을 찾기 쉽다.
-플랫형 기반 뒤에 상향 이탈이 발생하면 대단히 큰 폭으로 주가 상승이 발생할 수 있다. 추세선 상향 돌파할 때나 저항상 상향 돌파할 때!
2) 꼬리
-아랫꼬리가 긴 모양, 즉 망치형 꼬리를 강조.
-급격히 하락 추세의 마지막에 망치형 캔들이 등장하면 추세가 반전된다는 것을 뜻한다. (음봉 양봉 상관 없다)
성취율이 가장 높은 10가지 바닥 패턴
1위 : 높고 조밀한 깃발형
-주가가 2개월 전에 비해 90% 이상 상승해야 한다.(급등이 있어야 한다). 두 배나 치솟은 주식에 적용하는 기법이다.(하지만 연중 최고가 근처일 가능성이 크므로 불안할 수 있다). 하지만 패턴 앞의 주가가 수직 상승한 경우는 피해라.
-상승 후 주가가 멈추는 곳(밀집구간)을 찾는다
-깃발 부분에서 거래량은 감소세여야 한다. 하지만 깃발이 느슨한 형태는 피한다. 깃발부분이 15일 이하인 경우를 찾아라.
-깃발 부분에서 상향 이탈이 일어날 때가 매수 타이밍이다. 상향이탈이 일어날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는 것이 가장 중요!(하지만 상향 이탈 시 위쪽 저항선이 있다면 주의해야 한다)
-위쪽 추세선이 하향인 패턴을 찾아라.
-가격 목표점 : 패턴 형성 전 저점과 고점의 상승폭을 2로 나눠라. 이 상승폭을 상향 이탈 시 주가에 더하면 목표가격이 계산된다. 그 때 매도해라!
2위 : 파이프 바닥형
-주간 차트를 활용. 평행선처럼 보이며, 서로 겹치는 부분이 많은 인접한 2개의 봉(주봉캔들)을 찾는다.
-지난해 파이프보다 긴 파이프를 찾는다.(제일 파이프가 길어야 의미가 있는 듯)
-파이프를 구성하는 두 개의 봉 중에서 하나 또는 둘 모두에서 거래량이 많았다(30일 평균 거래량 이상)
-파이프 형태가 하락 추세 바닥 부분에서 분명하게 차트에서 나타나야 한다.
-파이프형은 많은 경우 V자형을 이루는 주가 추세의 바닥에서 발견된다. 스윙 트레이더에게 아주 좋은 기회!
-파이프형을 제대로 찾았다면, 일간 차트로 바꾸어 보면서 주가가 파이프 바닥형의 최고가 위에서 형성됐을 때 매수.
-6개월 이상의 장기 하락 뒤 나타날수록, 봉의 길이가 길면 길수록, 주가 상승폭이 크다.
-전고점까지 주가가 상승하면 매도 타이밍!
4위 : 삼중 상승 바닥형
-주간차트 활용해서 삼중 바닥의 높이나 폭은 비슷해야 한다.
-각 바닥은 앞 바닥보다 높아야 한다. 높이가 같아서도 안 된다.
-주가가 패턴의 최고가를 넘어섰을 때, 또는 3번째 바닥의 하향추세선을 이탈했을 때가 매수 시점.
-세 차례 중 두 차례는 거개량이 감소세다.
-매도는 전 고점 저항선에서!
5위 : 둥근 바닥형(손잡이 달린 컵 모형)
-주간 차트를 활용하여 찾는다. 실제 차트에서는 정확히 둥글게 나타나는 경우는 드물다.
-해당 산업과 전체 주식시장이 상승세라고 예상되면 주식을 매수해라. 스윙 트레이더는 주가가 둥근 바닥형의 중간을 지나 갑자기 치솟았을 때 매도할 수 있다.
-주가가 손잡이 모양의 저가에서 벗어나 치고 올라갈 때 다시 사면 된다(깃발형 활용)
-바닥 중간에서 매수하려면 어느 정도 장기 보유를 생각해야 한다. 전고점에서 매수하는 것이 통상적이다.
-거래량은 U자형이나 돔형도 가능하다.
출처 : 부자회사원 유튜브 채널 내용
'잡동사니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우메다 카메스시 내돈내산 솔직 후기 (3) | 2023.02.19 |
---|---|
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 후기와 어트랙션 꿀팁!(싱글라이더) (2) | 2023.02.18 |
아라시야마 맛집 키주로 일본에서 가장 맛있었던 밥집! (4) | 2023.02.17 |
오사카 난바파크스 하브스 후기 (1) | 2023.02.16 |
오사카 오꼬노미야끼 쓰루하시풍월 난바시티남관점 후기 (3) | 2023.02.15 |
댓글